오늘도 열일하시는 주방장님 저녁을 간단하게 준비하신다면서~~~
뚝딱 뚝딱
잡채와 어묵탕이 눈앞에~~~





손님처럼 예쁜그릇에 담아주시니 더욱 감동입니다~




청량고추 보이시죠~
매운거 좋아한다니까 특별히 넣어주시니 또 감동~~~
느끼한 잡채와 매콤한 어묵탕의 끝내주는 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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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전투표하고 왔지요~~~
손도장 찍는거 깜박해서ㅠ 아쉽네요...

여러분도 내일 투표하실꺼죠???
국민의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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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살면되요♥



세상을 아름답게 살려면 꽃처럼 살면 되요. 


세상을 편안하게 살려면 바람처럼 살면 되요. 


꽃은 자신을 자랑하지 않고 남을 미워하지도 않고 


바람은 그물에도 걸리지 않고 험한 산도 아무 생각 없이 오르니까요. 


벌은 꽃에게서 꿀을 따지만 꽃한테 상처를 주지는 않아요. 


오히려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사랑을 주지요. 


사람과 사람사이에도

꽃과 벌 같은 마음으로 사랑을 한다면

이 세상 삶의 사랑의 향기는 

언제나 아름다움으로 

가득할 것입니다. 


내 것만 취하기 급급하여 남에게 상처를 내면 


그 상처가 썩어 결국 내가 

취할 근원조차 잃어버리고 말거든요. 


― 좋은 생각 中에서






꽃처럼 바람처럼 살고 싶어요~~~

벌에게 꿀을 주고 열매를 맺는 꽃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고 험한 산도 아무 생각 없이 오르는 바람처럼

그렇게 살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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