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휴일을 맞아 알바를 나왔어요~
사장님께서 일요일에 잘 보셨는지 또 나오라고 하시더라구요~
꿀알바예요^^

점심, 저녁으로 고기가 나오더니
오늘은 간식으로 고구마맛탕을 해주시네요~

어깨넘어 봤더니 시럽에다가 유자청을 넣으시더라구요




음~~~
너무 맛있네요^^


'사랑海'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렁탕과 도가니탕  (14) 2018.06.17
잡채와 어묵탕  (12) 2018.06.13
오늘의 샐러드  (18) 2018.06.03
경복궁 광양식 한우등심  (12) 2018.05.12
주먹 만한 아이스크림^^  (16) 2018.05.04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