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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8.08.01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소식은 

모잠비크에서도 들려옵니다~~~


모잠비크 랑게느 필로투 초중등학교 도서관 건립 및 도서 지원에 대해 알아볼까요~~~








미래 주역 위한 지식의 보고를 세우다




아프리카 각지에서 헌혈, 환경정화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재)국제위러브유가


이번에는 모잠비크 학생들을 위한 교육 지원에 나섰습니다.




모잠비크 수도 마푸투의 도심 외곽에 있는 랑게느 필로투 초중등학교는


초등과정 7년, 중등과정 3년의 10개 학년 2100여 명의 학생이 다닙니다.


학교에는 작은 도서실이 있지만, 


책장이 부족해 800여 권의 책이 여기저기 쌓여만 있었습니다.


그나마도 중등과정 수준의 책이 대부분이라 


초등학생들은 다양한 교육 자료를 접하기 어려웠고,


필요한 책을 구하려면 다른 도서관을 찾아 먼 거리를 다녀야만 했습니다.


교사들은 학생들이 함께 지식을 나누며 공부할 만한 규모의 도서관이


학교에 가장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사정을 알게 된 위러브유(회장 장길자)에서는 


학교 관계자들과 논의해


교내 부지에 새 도서관을 짓고 부족한 책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기존 도서실보다 5배 정도 큰 면적에 터를 잡고,


관련 직종에 종사하는 회원들을 필두로 설계 및 건설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한 장 한 장 벽돌을 쌓으며 건물을 짓는 동안


회원 40여 명이 틈틈이 청소 등을 도우며 힘을 보탰습니다.


학교와 정부 관계자들은 수시로 현장을 둘러보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10월 18일부터 시작된 공사는 한 달가량 이어져 11월 18일,


책을 들여놓는 것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수학, 지리, 역사, 생물, 국어(포르투갈어), 불어, 영어 등


다양한 분야의 책 150권이 추가돼 학생들이 접할 교육 자료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건물 내부를 흰색으로 말끔히 칠하고


나무로 짠 책장과 사서용 데스크까지 갖춰 번듯한 도서관이 완성됐습니다.


테이블과 의자, 선풍기도 마련해


더운 날씨에 학생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다음 날인 19일에는 학생들과 학교장 및 교직원, 마푸투의 주교육감과 시교육감이


국제위러브유 회원들과 함께한 가운데 도서관 준공식이 열렸습니다.


학생들은 넓고 쾌적한 장소에서 마음껏 책을 볼 수 있다는 사실에 매우 기뻐했다.





희망찬 미래를 위해서 교육은 매우 중요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우는 교육여건이 우수한 편이지만 나라의 경제적인 여건이 어려운 곳에서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에서는

 미래 지구촌의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 대학생들에게 포괄적이고 체계적인 교육환경과 학비지원, 학교시설 구축 및 개선, 교육설비 및 집기 제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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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 김주철 부회장

 ‘그린 토크 콘서트’ 주제발표, 

국내외 환경 리더 및 청년들과 환경인식 공유







10월 3일부터 10월 5일까지 환경부와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공동 주관한 2018 세계리더스보전포럼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협력’이라는 주제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자연 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 초국가적 환경 협력, 미래세대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해 전 세계 환경 리더들이 논의하며 공동의 노력을 모색하는 자리인데요. 이 자리에 (재)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김주철 부회장이 초청받아 3일 국제 NGO 세션 행사 ‘그린 토크 콘서트’에서 주제발표를 했습니다.


주제발표에 나선 발제자는 잉게르 안데르센 IUCN 사무총장, 안나 반 파덴버그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부국장, 그자비에 스티커 프랑스 환경대사, 샤바즈 칸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지역총괄, 손성환 세계자연기금(WWF) 한국본부 이사장, 주시후 경기도그린캠퍼스협의회 운영위원장 등 10명의 국내외 환경단체 리더들이었습니다. 


이날 발제자들은 환경문제의 실태와 환경운동의 현황을 설명하며 청년 세대들이 환경문제에 더욱 관심을 갖고 작은 데서부터 하나씩 실천에 옮겨 세상을 변화시켜 가기를 당부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김주철 부회장은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협력’이라는 제하의 발표로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기후변화로 인해 환경난민이 많이 발생하고 복지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한 김주철 부회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으로 고통받는 남태평양 섬나라들과, 최근 댐 붕괴 사건으로 국제 이슈가 된 라오스를 예로 들었습니다. 라오스에서는 홍수로 댐이 무너져 수천 명의 환경난민이 발생했습니다. 


당시 8월 한 달간 연인원 1700명의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들이 수재민을 위한 무료급식봉사, ‘위러브유 학교’ 운영 등 복지활동으로 수재민들의 생활 개선을 돕고 상처 입은 마음을 위로했습니다. 더불어 대피소 일대 환경정화 및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주변 배수로 정비, 피해 복구를 도왔습니다. 


이처럼 환경과 복지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으며 깨끗하고 안전한 지구환경이 인류 복지의 근간임을 강조한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김 부회장은 젊은 세대가 ‘환경대사’로 나서 전 세계에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바로 지금, 바로 여기서부터’ 실천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가 세계리더스보전포럼에 초청된 것은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의 다양한 활동 가운데 클린월드운동, 환경캠페인, 청소년 환경교육 등 환경복지 분야의 두드러진 활동 때문입니다.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아낌없이 사랑을 베푸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지구촌 온 인류가 함께 행복한 세상을 추구하며, 질병, 빈곤, 재난 등의 어려움에 처한 국내외 이웃들을 도와온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2000년도부터 국내에서 시작, 현재까지 세계 51개국 105개 지역에 지부를 설립해 어린이/청소년복지, 사회복지, 긴급구호, 환경복지의 4대 분야에서 자선활동과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습니다. 


국제 교류도 활발히 전개해 지난 8월에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는 미국 뉴욕의 유엔 본부에서 열린 유엔 DPI/NGO 회의에도 김주철 부회장 등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관계자들이 참석, 국제적 문제에 대한 국제적 협력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세계리더스보전포럼에 함께 참석한 세계 환경 리더들은 이러한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의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복지활동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협력과 지지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잉게르 안데르센 IUCN 사무총장은 “훌륭하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일하는 모든 분들은 정말 크고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 젊은 사람들이 돕기 위해 나서고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기후변화 대응 문제를 거론하는 것은 하면 할수록 좋다. 적극 참여하고, 열렬히 활동하고 모두와 네트워크를 형성하길 바란다. 그러면 여러분은 변화를 이끌어낼 것”이라며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회원들을 격려했습니다.


그린 토크 콘서트에 참가한 시민 한수복(제주 노형동) 씨는 “생각지 못했던 부분들을 깨닫게 됐다. 평소 아무렇지도 않게 사용하던 것들이 지구 환경을 파괴하고 있다니 나부터, 지금부터라도 환경보전 노력을 시작해야겠다”고 말했습니다.


https://www.ajunews.com/view/20181004163709962








And



나름 오래 살았지만 이렇게 뜨거운날이 연일 이어지는건 처음인듯 ㅠㅠ

에어컨 없으면 어찌 살아질까 싶네요...

에어컨과 선풍기를 끼고 살아가는 이 더운 날에도 

자기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이웃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 이번에는 목포에서 모였습니다^^







기후변화의 위험성이 지속적으로 대두되는 가운데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깨끗한 환경은 행복의 근간’이라는 인식을 공유하며

 세계 곳곳에서 환경정화운동을 전개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목포시 수변공원에서도 

목포, 나주, 영암, 해남, 영광, 무안 일대 위러브유 회원 530여 명이 

대규모 환경정화를 실시했습니다.







같은 날, 서울을 비롯해 안산, 군포, 시흥 등 경기도 일대와 대구, 부산 등 광역시는 물론

 강원 원주, 경북 구미 등 각지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이 동참해

 지구환경을 보호하는 데 힘을 보탰습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바다 건너 미국, 몽골,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 네덜란드 등 

여러 나라에서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이 동참했습니다.



출처는 http://www.honam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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