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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거를 보고 기억에 남는 명대사는


만세 1주년인데 빨래나 하고 있을 수는 없잖아요!!


그럼 누가 합니까??!!


자유? 하나뿐인 목숨을 내가 바라는데로 쓰는거..







오랫만에 가슴에 남는 영화를 봤네요... 항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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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 회원여러분~

여러분의 성원 속에 좋은 결실을 맺어 알려드립니다~~





https://intlweloveu.org/ko/un_dpi_ngo_weloveu/

자세히 보기를 클릭하시면~~~






국제위러브유, 유엔 DPI 협력 NGO로 등록


지구와 인류를 보듬는 글로벌 기구 위상 확립



재단법인 국제위러브유가 유엔 공보국(UN DPI·Department of Public Information) 협력

 비정부기구(NGO)로 등록됐다. 

유엔 공보국 산하 비정부기구위원회는 

2018년 12월 20일 열린 NGO 심사 회의에서 

위러브유의 그간 실적을 바탕으로 이 같은 내용을 결정했다.


 

유엔 공보국은 유엔이 지향하는 목표와 각종 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1946년에 설립된 기구다. 

매년 두 차례 협력 NGO 등록 신청을 받고 심사 위원회를 소집,

 최소 2년 이상 활동한 NGO 중 유엔기구와의 협업 경험과 국내외의 평가 등을 고려해

 협력 지위 부여를 결정한다. 

현재 전 세계 1,450여 개 NGO가 까다로운 심사절차를 거쳐 

유엔 공보국과 공식적으로 제휴하고 있다. 

유엔 공보국은 이들 NGO가 유엔의 목표를 지지하는 활동을 원활히 수행하도록 돕는다.



유엔 공보국 협력 NGO는 유엔 주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세계 각지의 유엔 센터와 협업할 수 있다.

 선정된 단체는 미국 뉴욕 유엔본부 구내에 출입할 수 있는 출입증(그라운드 패스)을

 매년 지급받아 유엔기구에서 개최하는 모든 회의에 참관인 자격으로 참석할 수 있으며, 

유엔 관련 각종 자료, 활동, 행사에 접근할 자격이 부여된다.



위러브유는 국경과 문화를 초월한 다각적인 복지활동을 전개해 왔다. 

기후변화와 각종 재난, 빈곤과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구촌 가족을 어머니의 마음으로 도왔다. 

지난해 1600회를 돌파한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과

 157회를 맞은 ‘헌혈하나둘운동’은 

환경보전과 생명 살리기에 힘쓰는 위러브유의 대표적인 캠페인이다.


또 세계 50여 개국의 지부를 중심으로 현지 맞춤형 긴급구호를 펼쳐 

각국 정부와 지자체, 국제기구로부터 환영을 받았다. 

이는 곧 국제적인 파트너십 체결로 이어졌다. 

이런 행적은 유엔이 추구하는 가치에 부합하며

 빈곤·기아 종식, 복지증진, 교육 보장, 물·위생 보장, 환경보전, 글로벌 파트너십 활성화 등 

유엔이 설정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실행에 

힘을 싣는 실질적인 활동으로 평가받아 왔다.


유엔 공보국 협력 NGO에 선정됨으로써 명실상부한 글로벌 NGO로서의 위상을 확립한

 위러브유는 유엔과 손잡고 지구촌 가족을 돕는 복지활동을 더 적극적으로 펼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인류가 직면한 전 지구적 문제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고

 해결을 돕는 역할을 계속해나갈 전망이다.





앞으로도 국제위러브유 회원 여러분을 비롯해 뜻을 같이하는 모든 분들과 좋은 결실을 맺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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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이사왔는데요~
남편이 얼마전 눈왔을때 찍어둔 사진을 보여주더라구요~
사실 눈 오기 전날 남편이 서운하게해서 며칠 말하고 싶지 않았었는데
아침에 눈 온거 보고 나도모르게 남편에게 말을 걸어서 눈 녹듯이 서운한게 풀어졌었거든요~
이제 이런 눈을 보려면 1년은 기다려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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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의 당면 과제는 세계가 함께’


오늘날 국제사회의 당면 과제는 개인과 지역, 국가, 세계가 모두 ‘함께’ 해결해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국제기구와 각국 정부, 기관, 글로벌 시민사회와 파트너십 체결 등으로 협력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및 체계적인 인도주의 시스템을 기반으로 전 세계인들과 함께 글로벌 이슈 대응, 국가별 맞춤형 복지활동을 전개합니다.





가봉 대통령과 ‘기후변화 대응’ 협약 체결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차 한국에 방문한 알리벤 봉고 온딤바 가봉 대통령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환경복지운동에 크게 공감하고 기후변화에 공동으로 대응해 갈 것을 협약했습니다. 언론들은 외국 정상이 비정부기구(NGO) 단체장과 개별 협약을 체결한 것을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며 앞다퉈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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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우중충하니 마음도 심란할까...했는데
분위기 전환 꽃꽂이를 준비해주셨네요~
너~~~무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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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제위러브유 간담회


UN SDGs 이행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2019년 새해, 새봄을 맞이하는 길목에서

 (재)국제위러브유와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도움이 필요한 세계 각국의 이웃을 돕기 위해 국제 협력을 논의하는 장을 열었다.


2월 18일 오후 5시, 서울 강남의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5층 행사장에서 개최한

 ‘2019 국제위러브유 간담회’는 주한 외교관들이 참석하는 국제회의로, 

작년과 재작년에 이어 3회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에는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 및 이사진과 주한 대사 등 16개국 외교사절이 자리를 함께했다.






장길자 회장님은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표한 뒤 인류 복지를 위한 아낌없는 조언을 청했다.

 “이 자리를 통해, 어려움에 처해 있는 환경 난민, 전쟁 난민, 복지 난민 등 

지구촌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와 도움을 줄 수 있기를 바란다”는 

장길자회장님의 말에 좌중은 큰 박수를 보냈다. 

이어 장길자 회장님은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는 일에 

그간 함께 힘써준 각국 대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간담회는

 2018년 위러브유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 

활동 이행 보고, 

2019년 유엔 SDGs 활동 이행을 위한 파트너십, 

2019년 위러브유 활동 계획(Action Plan) 지지 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2018년에도 빈곤 퇴치, 기아 해소에서 국제 협력에 이르기까지 

유엔 SDGs 이행과 맞물린 위러브유의 이웃 돕기, 환경보전, 교육 지원 등

 다양한 복지활동이 영상으로 보고됐다. 


특히 이웃의 어려움을 내 일같이 여기고 일본 홍수, 라오스 댐 붕괴사고 등 

지난해 발생한 각종 재난 속에서도 

어머니의 마음으로 구호에 나선 회원들의 모습에 

찬사를 보낸 주한 외교관들은 위러브유 활동에 대해 지지를 표명하며, 

앞으로도 좋은 동반자로서 위러브유와 손잡고 지구촌 이웃을 돕는 데 함께하기를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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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가족을 몇번이나 부르나요?

내가 부를 수 있고, 나를 불러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한 일입니다.

부른다는 건 찾는다는 뜻으로, 이는 관계를 맺고 있음을, 결국 혼자가 아님을 의미하니까요.




한 시인은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 와서 꽃이 되었다' 고 노래했습니다.


그런데 상대가 아름다운 꽃이 될지, 아니면 시들어 가는 꽃이 될지는


내가 어떻게 불러주느냐에 달려 있는 것 같습니다.




누구라도 자신을 밝은 목소리로 부르면 기분 좋게 응답하고 싶지만

날카롭거나 짜증스러운 음성으로 부르면 쉬 응하고 싶지 않으니까요.




부르는 사람의 음성에는 상대방을 대하는 마음이 담기기 마련입니다.

소중한 가족을 부를 때 사랑하는  마음을 듬뿍 담아 불러주세요.

그러면 그는 좋은 향기를 뿜는 아름다운 꽃이 될 것입니다.



   

 

Tip



♥ 가족을 부를 때 '솔' 톤으로 부르기


♥ 밝고 따뜻한 음성으로 부르기


♥ 상대방이 듣기 좋아하는 호칭으로 부르기


♥ '야', '너' 와 같은 호칭 삼가기


♥ 호칭 앞에 수식어 넣어 부르기

('사랑하는 ㅇㅇ' , '멋진 ㅇㅇ' , '하나밖에 없는 ㅇㅇ' 등)


♥ 부정적인 감정을 실어 부르지 않도록 조심하기


  



'사랑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 라는 말이 있습니다.

표현하고 실천해야 한다는 뜻이지요.

가족과 이웃에게 사랑을 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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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 환경오염 등은 

해수면 상승, 온실가스 문제, 환경재난 등을 야기해 

사람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존, 인류의 평화롭고 

안정적인 삶을 위협합니다. 

환경복지운동인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통해 

세계 각국의 오염된 도심, 공원, 산, 강, 바다 등을 정화하며 

나무 심기, 사막화 방지활동, 생태계 보호, 환경보호캠페인,

 환경보호 교육 및 세미나 등을 시행합니다.











출처는 https://intlweloveu.org/ko/environm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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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산업 발전에도 

여전히 수많은 이들이 빈곤과 기아의 고통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각국의 빈곤지역에 

필요한 식료품∙생필품, 방한∙난방용품을 지원하고 

위생시설 설치, 자립형 생계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삶의 질을 개선합니다. 

재난과 재해, 사회적 혼란으로 

삶의 터전과 생계를 잃어버린 이들의

 생활 개선, 심리회복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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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소식은 

모잠비크에서도 들려옵니다~~~


모잠비크 랑게느 필로투 초중등학교 도서관 건립 및 도서 지원에 대해 알아볼까요~~~








미래 주역 위한 지식의 보고를 세우다




아프리카 각지에서 헌혈, 환경정화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재)국제위러브유가


이번에는 모잠비크 학생들을 위한 교육 지원에 나섰습니다.




모잠비크 수도 마푸투의 도심 외곽에 있는 랑게느 필로투 초중등학교는


초등과정 7년, 중등과정 3년의 10개 학년 2100여 명의 학생이 다닙니다.


학교에는 작은 도서실이 있지만, 


책장이 부족해 800여 권의 책이 여기저기 쌓여만 있었습니다.


그나마도 중등과정 수준의 책이 대부분이라 


초등학생들은 다양한 교육 자료를 접하기 어려웠고,


필요한 책을 구하려면 다른 도서관을 찾아 먼 거리를 다녀야만 했습니다.


교사들은 학생들이 함께 지식을 나누며 공부할 만한 규모의 도서관이


학교에 가장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사정을 알게 된 위러브유(회장 장길자)에서는 


학교 관계자들과 논의해


교내 부지에 새 도서관을 짓고 부족한 책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기존 도서실보다 5배 정도 큰 면적에 터를 잡고,


관련 직종에 종사하는 회원들을 필두로 설계 및 건설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한 장 한 장 벽돌을 쌓으며 건물을 짓는 동안


회원 40여 명이 틈틈이 청소 등을 도우며 힘을 보탰습니다.


학교와 정부 관계자들은 수시로 현장을 둘러보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10월 18일부터 시작된 공사는 한 달가량 이어져 11월 18일,


책을 들여놓는 것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수학, 지리, 역사, 생물, 국어(포르투갈어), 불어, 영어 등


다양한 분야의 책 150권이 추가돼 학생들이 접할 교육 자료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건물 내부를 흰색으로 말끔히 칠하고


나무로 짠 책장과 사서용 데스크까지 갖춰 번듯한 도서관이 완성됐습니다.


테이블과 의자, 선풍기도 마련해


더운 날씨에 학생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다음 날인 19일에는 학생들과 학교장 및 교직원, 마푸투의 주교육감과 시교육감이


국제위러브유 회원들과 함께한 가운데 도서관 준공식이 열렸습니다.


학생들은 넓고 쾌적한 장소에서 마음껏 책을 볼 수 있다는 사실에 매우 기뻐했다.





희망찬 미래를 위해서 교육은 매우 중요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우는 교육여건이 우수한 편이지만 나라의 경제적인 여건이 어려운 곳에서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에서는

 미래 지구촌의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 대학생들에게 포괄적이고 체계적인 교육환경과 학비지원, 학교시설 구축 및 개선, 교육설비 및 집기 제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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