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래미가 새벽같이 출근한다고 못보고ㅠ
저녁에는 제가 먼저 잠들어서 못보고ㅠ
어버이날이라고 그래도 제가 바라는 마음이 있었나봐요~
결국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선물을 놔두고 출근했더라구요^^
오천만원이나!!!
보이세요?
오천원에       오~
천원에           천~
만원에           만~
또 천원에      천~


어버이날에 맞춰서 여행가셔서 못뵌 시어머니께서 이번주에 오시면
저도 놀래켜드리려구요~
좋아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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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억 인류의 행복을 위한 발걸음



어린 아이부터 연세 지긋한 어르신까지 전 연령대의 사람들이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걷는다. 

응원팀은 열정 어린 격려로 피켓을 들고 참가자들을 향해 

“포기하지 마세요” 

“빛을 비추고 밝게 해주세요”

 “위러브유” 

“밝은 마음을 위해 걸어요” 

등을 외치며 뜨겁게 환호한다. 

모두가 자신의 활동이 미치는 영향을 돌아보며 

지구촌의 모든 사람들이 한 가족임을 다시 한 번 깨닫는 의미 있는 시간이다. 

가족과 친구들은 함께 점심을 먹고 바람과 그늘을 즐긴다.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를 통해 위러브유는 

고난과 불행을 겪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이는 연민과 헌신, 그리고 어머니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이뤄낼 수 있는 것이다. 

참가자들의 발걸음은 세계 각국, 나아가 전 세계로 퍼져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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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양곤 지부 회원들이 지구를 보호하는 국제위러브유의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진행하기 위해 오전 7시에 모여 차를 타고 출발하는 모습입니다~

 

 


깨끗한 환경·행복한 미래 만드는 첫걸음 떼다

 


12월 13일, 위러브유 미얀마 양곤지부 회원들과 시민들이 클린월드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미얀마 양곤 탓마인 거리로 나섰다. 클린월드운동은 가까운 마을, 거리에서부터 산과 하천, 바다 등 지구환경을 정화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이들의 마음까지 깨끗하게 만드는 위러브유의 환경복지운동이다.

오전 7시, 참가자들은 길에 무분별하게 버려진 플라스틱 용기와 스티로폼, 비닐 등 각종 쓰레기와 오물을 줍기 시작했다. 오염된 배수로까지 빈틈없이 청소하며 깨끗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 힘쓴 결과, 2시간 동안 탓마인 거리 2km 구간에서 폐기물 150kg을 수거했다.

 

 

 


 2018년 12월 13일, 미얀마 양곤에 위치한 탓마인 거리 일대를 정화하기 위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 25명이 나서 클린월드운동을 실시한 결과, 폐기물 150킬로그램을 수거
UN SDGs의 네 번째 주목표인 양질의 교육을 달성하기 위해 국제위러브유 환경복지운동인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2018년 12월 미얀마 지부 회원들이 탓마인 거리 일대에서 2시간 동안 실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미얀마 지부 회원들이 길에 버려진 플라스틱 용기, 스티로폼, 종이, 헝겊, 음식물 찌꺼기, 오물 등 각종 폐기물 150킬로그램을 수거하며 환경정화활동인 클린월드운동 실시
위러브유 미얀마 지부는 교육환경개선, 정수시설 및 교육용품 지원에 이어 미얀마 양곤에 위치한 탓마인 거리 2킬로미터를 활보하며 환경정화 캠페인 클린월드운동을 실시
위러브유는 미얀마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2017년부터 학교에 정수시설과 교육용품을 지원해온 바 있다. 이날 처음으로 미얀마에서 클린월드운동을 실시해 본격적인 환경정화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깨끗한 환경을 가꾸는 위러브유의 클린월드운동은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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