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래미가 새벽같이 출근한다고 못보고ㅠ
저녁에는 제가 먼저 잠들어서 못보고ㅠ
어버이날이라고 그래도 제가 바라는 마음이 있었나봐요~
결국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선물을 놔두고 출근했더라구요^^
오천만원이나!!!
보이세요?
오천원에       오~
천원에           천~
만원에           만~
또 천원에      천~


어버이날에 맞춰서 여행가셔서 못뵌 시어머니께서 이번주에 오시면
저도 놀래켜드리려구요~
좋아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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