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海를 건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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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과의 관계에서 편치 못한 마음이 있을 때, 그것을 내려놓기 위해 반드시 건너야 할 바다가 있다. 다름 아닌 '미안해(海)'다. 이 바다를 무사히 통과하면 용서와 화해의 다리 너머로 행복 마을이 보인다. 겸손의 노를 저어 미안해를 건넌 이들에게만 허락되는 행복한 나라로 함께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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